절대 사진이나 프린트가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다한 100% 유화그림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을 유화 특유의
질감을 살려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100% 유화그림입니다
※원작은 92.1cm x 73.7cm이지만
쇼파위에 걸 수 있도록 사이즈
조정하여 그렸습니다
124cm(가로) x 64cm(세로) x 4cm(두께)
캔버스에 유화물감, 화이트 액자 적용
왼쪽에는 고흐가 너무나 좋아했던
싸이프러스 나무가 보이고
오른쪽 작은 마을에는 집들과 교회가 있다.
소용돌이 치는 밤하늘의 별빛과 달빛들
고흐 눈에 비춰진 밤하늘의
별빛이 아닐까요?.
이쁘게 감상하세요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3.30~1890.7.29)
네덜란드의 화가. 인상파와 일본 우키요에의
영향으로 강렬한 색채와 격렬한 필치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작풍을 확립하였다.
작품에 《빈센트의 방》《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등이 있다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
일반 프린팅 액자와는 달리 유화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고급 캔버스에 100% 수작업으로 작업하여
선명한 색상, 생생한 붓터치와
살아있는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5분, 10분이면 만들어지는 프린트가 아닌
느리고 시간이 걸리지만
생생함을 전달하기 위해
100% 수작업만 고집합니다
아니고, 그려지는 것입니다
만들어지는 프린트물이나
포스터물과는 비교가 불가합니다
두께 4cm의 모던한 화이트 액자가
적용되어 발송됩니다
그림사이즈 : 120cm * 60cm
액자포함시 : 124cm * 64cm
그림을 그리기 위해 소요되는 최소한의
인건비와 캔버스, 왁구, 액자,
물감등 자재비만 책정한 금액입니다.
모든 그림은 손으로 100 % 제작되며
디지털 기술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트모션의 작품들은 같지만
절대 같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으로는 절대 똑같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없으며,
이것이 프린트와는 차별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절대 프린트가 아니며,
프린트 후 살짝 덧칠하는
그런 작품도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들인
100% 핸드메이드
유화 작품입니다
작품에 적용되는 액자는?
화이트 액자를 적용하여 발송됩니다
중형/중대형은 3cm, 대형은 4cm 두께의
액자몰딩이 적용되며 뒷면엔
고급 와이어가 설치되어
누구나 쉽게 거실수 있습니다
매장에 방문하시면 훨씬 다양한 작품을
실제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99
TEL : 031-949-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