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사진이나 프린트가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다한 100% 유화그림입니다
100% 핸드메이드 유화작품입니다
모네, 피사로와 비견되는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알프레드 시슬레의 작품을
정감있게 재현하였습니다
'생 제르망의 봄 (중대형) - 시슬레'
83cm(가로) x 63cm(세로) x 3cm(두께)
캔버스에 유화물감
화이트 액자 적용
센강이 내려다 보이는 탁 트인 전망에서
생 제르망의 따뜻한 봄 분위기를
편안하게 표현한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농부들이 한창 일에 열중하고 있네요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
일반 프린팅 액자와는 달리 유화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고급 캔버스에 100% 수작업으로 작업하여
선명한 색상, 생생한 붓터치와
살아있는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5분, 10분이면 만들어지는 프린트가 아닌
느리고 시간이 걸리지만
생생함을 전달하기 위해
100% 수작업만 고집합니다
알프레드 시슬레 (1839 -1899)
파리 출생. 모네, 피사로와 비견되는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로 평생을 프랑스에서
살아 국적은 영국이지만
프랑스 화가로 통한다.
1866년 살롱에 첫 입선하고,
1870년 보불전쟁을 피해 런던으로 갔다.
인상파 중에서도 특출하게 순수한
풍경화가로서 일 드 프랑스지방
(파리를 중심으로 한 주변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을 대상으로
물과 숲의 반짝임을
묘사한 많은 수작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밤나무숲의 오솔길》(1867)
《아르장튀유의 길》(1872)
《마를리항구의 만조》(1876)
《루브시엔, 겨울》(1874)
《홍수 속의 보트》(1876) 등이 있다
두께 3cm의 화이트 액자가
적용되어 발송됩니다
그림사이즈 : 80cm * 60cm
액자포함시 : 83cm * 63cm
그림을 그리기 위해 소요되는 최소한의
인건비와 캔버스, 왁구, 액자,
물감등 자재비만 책정한 금액입니다.
* 심플하고 모던한 화이트액자로 했구요
* 캔버스에 유화물감을 사용했네요
* 뒷면엔 고급 와이어가 설치되어
누구나 쉽게 거실수 있습니다
모든 그림은 손으로 100 % 제작되며
디지털 기술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림이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려지는 것입니다
만들어지는 프린트물이나
포스터물과는 비교가 불가합니다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절대 프린트가 아니며,
프린트 후 살짝 덧칠하는
그런 작품도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들인
100% 핸드메이드
유화 작품입니다
모던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화이트 액자를 적용하여 발송됩니다
중형/중대형은 3cm, 대형은 4cm 두께의
액자몰딩이 적용되며 뒷면엔
고급 와이어가 설치되어
누구나 쉽게 거실수 있습니다
매장에 방문하시면 훨씬 다양한 작품을
실제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99
TEL : 031-949-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