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사진이나 프린트가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다한 100% 유화그림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을 유화 특유의
질감을 살려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83cm(가로) x 63cm(세로) x 3cm(두께)
캔버스에 유화물감 / 화이트 액자 적용
왼쪽에는 고흐가 너무나 좋아했던
싸이프러스 나무가 보이고
오른쪽 작은 마을에는 집들과 교회가 있다.
소용돌이 치는 밤하늘의 별빛과 달빛들
고흐 눈에 비춰진 밤하늘의
별빛이 아닐까요?.
이쁘게 감상하세요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3.30~1890.7.29)
네덜란드의 화가. 인상파와 일본 우키요에의
영향으로 강렬한 색채와 격렬한 필치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작풍을 확립하였다.
작품에 《빈센트의 방》《별이 빛나는 밤》
《밤의 카페》등이 있다
화이트 액자가 적용되어 발송됩니다
그림사이즈 : 80cm * 60cm
액자포함시 : 83cm * 63cm
그림을 그리기 위해 소요되는 최소한의
인건비와 캔버스, 왁구, 액자,
물감등 자재비만 책정한 금액입니다.
* 심플하고 모던한 화이트액자로 했구요
* 캔버스에 유화물감을 사용했네요
* 뒷면엔 고급 와이어가 설치되어
누구나 쉽게 거실수 있습니다
거실이나, 사무실, 학교, 카페등
어디에 두어도 예쁜 그림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은 그가 고갱과 다툰 뒤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 이후
생레미의 요양원에 있을 때 그린 것이다.
반 고흐에게 밤하늘은 무한함을
표현하는 대상이었고, 이보다 먼저 제작된
아를의 <밤의 카페 테라스>나
<론 강 위로 별이 빛나는 밤>에서도
별이 반짝이는 밤의 정경을 다루었다.
반 고흐는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에서
“오늘 아침 나는 해가 뜨기 한참 전에
창문을 통해 아무것도 없고 아주 커 보이는
샛별밖에 없는 시골을 보았다.”고 했다.
이 샛별은 그림 가운데 왼쪽에 있는
커다란 흰 별일 것이다.
그가 그린 밤하늘에서는 구름과 대기,
별빛과 달빛이 폭발하고 있다.
황량하고 짙은 파란색 하늘은
세상의 종말을 연상케 하고,
그 위로는 구름이 소용돌이치며 떠있다.
달과 별의 둘레에는
뿌옇게 무리가 져있다.
하늘은 굽이치는 두꺼운 붓놀림으로
불꽃같은 사이프러스와 연결되고,
그 아래의 마을은 대조적으로
평온하고 고요하다.
마을은 있는 그대로 그린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는 고안되었는데,
교회 첨탑은 반 고흐의 고향
네덜란드를 연상시킨다.
이 시기에 그의 필치는 더욱 두꺼워지고
더욱 열정적으로 변했으며,
꿈틀거리는 듯한 선은 별의 광채를
한층 두드러지게 한다.
이 시기의 특징인 회오리치는 듯
꿈틀거리는 필치는 강렬한 색과 결합되어
감정을 더욱 격렬하게 표현한다.
이 곡선의 화필은 굽이치는 운동감을
표현하면서, 그림 전체를
율동적인 흐름으로 통합한다.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
일반 프린팅 액자와는 달리 유화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고급 캔버스에 100% 수작업으로 작업하여
선명한 색상, 생생한 붓터치와
살아있는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5분, 10분이면 만들어지는 프린트가 아닌
느리고 시간이 걸리지만
생생함을 전달하기 위해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절대 프린트가 아니며,
프린트 후 살짝 덧칠하는
그런 작품도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들인
100% 핸드메이드
유화 작품입니다
모던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화이트 액자를 적용하여 발송됩니다
중형/중대형은 3cm, 대형은 4cm 두께의
액자몰딩이 적용되며 뒷면엔
고급 와이어가 설치되어
누구나 쉽게 거실수 있습니다
매장에 방문하시면 훨씬 다양한 작품을
실제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99
TEL : 031-949-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