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사진이나 프린트가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다한 100% 유화그림입니다
그림의 중심에서 벗어나
그림 밖으로 뛰어갈 것 같은
실험적인 구도를 보여 주는 작품
100% 유화작품입니다
드가의 '무대위의 무희 (중대형)'
63cm(가로) x 93cm(세로) x 3cm(두께)
캔버스에 유화물감, 화이트 액자 적용
예쁘게 감상하세요
에드가 드가 [1834~1917]
프랑스의 화가. 파리의 근대적인 생활에서
주제를 찾아 정확한 소묘능력 위에 신선하고
화려한 색채감의 근대적 감각을 표현했다.
인물동작의 순간적인 포즈를 교묘하게
묘사해 새로운 각도에서 부분적으로
부각시키는 수법을 강조했다
무대 위의 무희 (1876~7년)
- 루브르 박물관 소장
무대 위의 무희’에서 발레리나는
그림의 중심에서 벗어나 그림 밖으로
뛰어갈 것 같은 실험적인 구도를
보여 주고 있는데 화면의 오른쪽
뒤 배경과 왼쪽 하단부의 거리감을
극대화시켜 공연장 무대의
공간감을 더하고 있다.
그리고 파스텔로 화면을 칠한 후
뒷배경과 무희의 치마에 물 묻은
붓이나 분무기를 사용한 퍼짐 기법은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한 드가만의
독창적 기법이었다.
고집불통에 독불장군이며 괴팍하기
그지없던 그는 80세가 되어 두 눈 마저
잃고 말지만,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촉각과 청각을 이용한 조각 작품을 만들며
마지막 예술가의 생애를 마감한다.
그의 미술에 대한 사랑은
“내 묘비엔 데생을 사랑했다고
써줬으면
좋겠다”는 유언을 통해
다시금 느낄 수 있다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
일반 프린팅 액자와는 달리 유화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고급 캔버스에 100% 수작업으로 작업하여
선명한 색상, 생생한 붓터치와
살아있는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5분, 10분이면 만들어지는 프린트가 아닌
느리고 시간이 걸리지만
생생함을 전달하기 위해
100% 수작업만 고집합니다
두께 3cm의 모던한 화이트 액자가
적용되어 발송됩니다
그림사이즈 : 60cm * 90cm
액자포함시 : 63cm * 93cm
그림을 그리기 위해 소요되는 최소한의
인건비와 캔버스, 왁구, 액자,
물감등 자재비만 책정한 금액입니다.
모든 그림은 손으로 100 % 제작되며
디지털 기술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트모션의 작품들은 같지만
절대 같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으로는 절대 똑같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없으며,
이것이 프린트와는 차별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절대 프린트가 아니며,
프린트 후 살짝 덧칠하는
그런 작품도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들인
100% 핸드메이드
유화 작품입니다
작품에 적용되는 액자는?
화이트 액자를 적용하여 발송됩니다
중형/중대형은 3cm, 대형은 4cm 두께의
액자몰딩이 적용되며 뒷면엔
고급 와이어가 설치되어
누구나 쉽게 거실수 있습니다
매장에 방문하시면 훨씬 다양한 작품을
실제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99
TEL : 031-949-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