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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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녹턴 파란색과 은색 첼시 - 제임스 휘슬러 중형 유화그림 인테리어액자 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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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중형 (78cm x 53cm) |
소비자가 | |
판매가 | 140,000원 |
상품문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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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진이나 프린트가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다한 100% 유화그림입니다
유럽에서 활약한 미국의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의 작품을
100% 유화물감으로 재현하였습니다
' 녹턴 : 파란색과 은색 - 첼시 (중형)'
78cm(가로) x 53cm(세로) x 3cm(두께)
캔버스에 유화물감, 화이트 액자 적용
제임스 휘슬러(James McNeill Whistler)의
녹턴 연작 중 하나로 첼시를 면하고 있는
배터시에서 바라본 템스 강 풍경을
묘사한 것이다
당시에는 미완성 같다는 평을 받았지만,
자신의 주관적인 '인상'과 감수성을 표현한
아름다운 작품이다.
원래 '청록색 달빛의 하모니'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1872년 이 그림을 구입한 선박왕
레이랜드는 템스 강 풍경을 묘사한
이 그림에 '녹턴'이라는 제목을 추천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
(스티븐 파딩 책임편집| 하지은·한성경 역,
마로니에 북스 2007/ 2014)
예쁘게 감상하세요!!
제임스 맥닐 휘슬러
(1834 ~ 1903)
유럽에서 활약한 미국의 화가.
'예술을 위한 예술'을 표방하고
회화의 주제 묘사로부터의 해방을 주장하여
차분한 색조와 그 해조(諧調)의 변화에 의한
개성적인 양식을 확립했다
아트모션의 작품들은 같지만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작품에 적용되는 액자는?
상품 Q&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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