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사진이나 프린트가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다한 100% 유화그림입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풍경화 중에서
최고로 꼽히는 작품!
'나무 아래에 피어난 장미 나무 (중소형)'
40cm(가로) x 40cm(세로) x 2cm(두께)
캔버스에 유화물감, 프레임리스
캔버스 위는 가볍게 두드려서 칠한
색상들과 장식적인 모티프, 또는
모자이크 형태로 톡톡 두드린 아주
작은 붓터치들로 뒤덮여 있다
나무줄기의 묘사와 다양한 형태의
잎사귀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색상의 차이는 작품 속 장면을
실제 과수원으로 착각하게끔 만든다.
또한 하늘은 작품 최상단 좌우의
구석에서 보이는 좁은 공간을 통해서만
힐끗 보이고 있을 뿐이다
예쁘게 감상하세요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
일반 프린팅 액자와는 달리 유화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고급 캔버스에 100% 수작업으로 작업하여
선명한 색상, 생생한 붓터치와
살아있는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5분, 10분이면 만들어지는 프린트가 아닌
느리고 시간이 걸리지만
생생함을 전달하기 위해
100% 수작업만 고집합니다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1918)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로 동양적인
장식양식에 착안하고 추상화와도
관련을 가지면서 템페라·금박·은박·수채를
함께 사용한 다채롭고
독창적인 기법을 구사했다.
주요작품으로는 < 키스>, <생명의 나무>,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부인>,
그외 다수가 있다
예쁘게 감상하세요
아니고, 그려지는 것입니다
만들어지는 프린트물이나
포스터물과는 비교가 불가합니다
※ 못을 박지 않으셔도 꼭꼬핀으로
간단하게 거실 수 있게 작업하였습니다
그림사이즈 : 40cm * 40cm
그림을 그리기 위해 소요되는 최소한의
인건비와 캔버스, 왁구, 물감등
아트모션의 작품들은 같지만
절대 같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으로는 절대 똑같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없으며,
이것이 프린트와는 차별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트모션의 유화 작품은
절대 프린트가 아니며,
프린트 후 살짝 덧칠하는
그런 작품도 아닙니다
전문화가가 정성을 들인
100% 핸드메이드
유화 작품입니다
별도의 액자없이 두께 2cm의
왁구에 적용되어 발송됩니다
매장에 방문하시면 훨씬 다양한 작품을
실제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99
TEL : 031-949-1250